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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시험, 확 바뀐다!

작성자
PSU에듀센터
등록일
14.03.06

[독서신문 이승옥 기자]

 

SAT 시험 담당기관인 칼리지보드가 지난 3월 5일(현지시간) 'SAT 신 유형'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개정된 SAT 시험은 1994년 이후 가장 크게 변화했으며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2016년부터 적용될 방침이다.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SAT 시험 영역이 2개로 변경됐다는 것이다. 현행 SAT 시험은 비판적 읽기(Critical Reading), 쓰기(Writing), 수학(Math)의 3가지 영역이지만 '2016년 신 유형 SAT'는 비판적 읽기와 수학 과목만 필수이고, 쓰기 영역은 선택 과목으로 분류됐다.   

 

이로 인해 SAT 시험의 총점은 기존 2,400점에서 1,600점으로 변경되며 에세이 영역을 선택한 학생들에게만 2,400점이 그대로 적용된다. SAT 시험 응시생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됐던 '오답에 대한 감점'제도도 사라졌다.   

 

현재 SAT는 페이퍼 시험으로만 응시가 가능하지만 새로 개정된 SAT 시험은 컴퓨터를 이용해서도 응시가 가능하다.

 

전반적인 출제 방향도 변화할 예정이다. 칼리지보드는 기존에 지나치게 아카데믹하다는 비판을 받은 출제 내용 대신에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 그리고 대학교와 그 이후의 삶에 필요한 상식 등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첫째, SAT 출제 단어의 난이도가 하향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SAT 시험은 실용적인 학문에 필요한 단어들보다는 지나치게 아카데믹한 경향이 있다.

 

때문에 새로 개정되는 SAT 시험에서는 대학교 수업을 들을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실용적 단어들 위주로 출제될 전망이다. 칼리지보드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단어장을 이용해 무의미하게 암기했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글 전체의 문맥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둘째로 쓰기 영역의 채점 기준이 바뀐다.

 

기존에는 쓰기 영역의 채점기준이 글의 일관성에 중점이 맞춰졌으나 신 유형 SAT 시험에서는 학생의 분석 능력과 어떻게 그러한 논증 과정을 펼치게 됐는지가 시험 점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셋째로 기존의 SAT 수학 영역은 학생들이 광범위한 수학적 개념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시험하는데 그친 반면, 신 유형 SAT는 대학교에서 실제로 강조하는 실용수학인 대수학과 같은 부분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SAT 전문학원 PSU에듀센터는 이번에 SAT시험이 크게 개정됨에 따라 ACT시험으로 발길을 돌렸던 유학생들이 다시 SAT쪽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변화된 시험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는 식의 시험 공부를 피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며 전체적인 시험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PSU에듀센터(http://psuedu.org/)는 개정된 SAT 시험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3월 17일 오전 11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54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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