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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과/ 건설도시공학부

작성자
PSU에듀센터 특례지필&수시
등록일
18.03.06

1. 개설대학 및 전공명

 

전공명

대학교

도시공학과

연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

서울시립대학교

건설도시공학부

홍익대학교

 

2. 진로 및 직업

 

도시공학 관련 중앙부처 공무원, 건설 및 부동산 관련 회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 도시공학 관련 국책연구원,
감정평가사 등

 

※ 도시계획 및 설계가가 하는 일


[출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직업정보 http://www.adiga.kr/PageLinkAll.do?link=/kcue/ast/eip/eis/inf/coseinf/EipCoseInfOccpClDtl.do?jobCd=17104&dtlGb=2&p_menu_id=PG-EIP-05501

①  하는 일: 국토 및 도시의 공간구조, 토지이용, 도시개발, 각종 단지(주거·공업·상업단지), 공원, 도로망에 대한 기획,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포괄하는 도시계획 및 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②  수행직무
- 도시와 지역의 기상·지형·지세·토지 이용 현황 및 각종 시설에 대하여 조사하고, 지역특성과 경제·사회적 자료 등을 분석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한다.
- 계획안을 평가하여 미비점을 보완한다.
- 분석한 자료와 도시계획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면을 작성한다
- 관련 서류와 도면을 작성하여 발주자에게 제시하고, 전체 계획에 대해 협의를 한다.
- 도시개발의 경제성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토지이용상황, 교통, 생활환경 등에 대한 세부계획안을 발주자에게 제시한다.
- 확정된 계획안을 발주자와 관할 관청에 제시하고 승인을 얻는다.
- 시공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진단업무, 현장 지원업무 및 감리업무를 한다
- 도시개발에 따라 효율성 및 실효성이 있는 기술에 대한 기술제안 업무와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③ 관련학과: 건축·설비공학과 / 건축학과 / 도시·지역학과 / 도시공학과 / 조경학과 / 지구과학과 / 지상교통공학과 / 토목공학과 / 환경공학과 

④ 관련직업: 건축공학기술자/ 건축설계기술자/ 건축구조기술자/ 건축시공기술자/ 건축감리기술자/ 건축설비기술자/ 빌딩정보모델링(BIM)전문가/ 토목공학기술자/ 토목안전환경기술자/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토목시공기술자/ 토목감리기술자/ 조경기술자/ 교통계획 및 설계가/ 측량 및 지리정보기술자/ 사진측량 및 분석가/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GIS전문가)/ 교통안전연구원/ 건설자재시험원/ 교통영향평가원/ 건설견적원(적산원)/ 지도제작기술자/ 친환경건축컨설턴트

⑤ 필요 기술 및 지식: 도시계획 및 설계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후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부 과정에서 건축학이나 조경학, 토목학 등을 전공하면서 도시계획 관련 과목을 이수하거나 도시 및 교통공학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건축, 토목, 환경, 도시 및 교통공학 등을 통합해 하나의 학부제로 운영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관련 자격으로 도시계획기술사/기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연구소, 엔지니어링회사, 건설회사에 주로 취업하며, 그 밖에 부동산개발 및 컨설팅업체 등에 취업한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원이나 대학교수로 활동할 수도 있다. 

⑥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도시계획 및 설계가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계획가의 고용은 국토 및 도시 개발에 대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100%를 상회하는 주택보급률(2014년 기준 118.1%), 저출산, 고령화, 경기침체 등에 따라 신규건축 수요가 감소할 것이다. 또한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한 가계대출 억제 및 신규 분양물량 조절의 정부 정책, 대출금리 상승 압박 등으로 민간건축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이다. 신규주택 수요 감소와 건축시장 위축은 신도시 개발이나 신규 택지개발 사업의 추진도 어렵게 할 것이다. 2014년에 정부는 몇 년간 대규모 신도시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화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및 재건축을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반면에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도심 외곽개발 위주 도시정책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이 도시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재생이 성숙기에 접어든 건설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다면, 도시계획가의 일자리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다. 또한 정부는 문화관광 서비스산업 발달로 경관자원의 활용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국토 경관개선 및 관리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낙후된 지방도시를 재정비하고 도시화를 진행하기 위해 도시계획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또한 도시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T와 결합한 유비쿼터스도시(U-City)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시계획과 IT기술의 융복합 능력을 갖춘 도시계획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최근에는 친환경이면서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도시환경 및 경관, 도시안전 및 방재에 대한 도시계획 및 컨설팅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과 같이 도시계획 및 설계가의 일자리에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있지만, 신도시 개발이나 신규 택지개발 사업의 감소로 일자리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소개 

 

[출처: 연세대 입학처 전공안내, http://admission.yonsei.ac.kr/seoul/admission/data/major/2017/%EA%B3%B5%EA%B3%BC%EB%8C%80%ED%95%99_%EB%8F%84%EC%8B%9C%EA%B3%B5%ED%95%99%EA%B3%BC.pdf] 

 

1) 도시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도시를 이루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여러분이 매일 생활하는 집이나 학교 같은 건물들을 들 수 있어요. 이런 건물들을 보기 좋게, 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짓는 법을 공부하는 전공이 바로 건축공학입니다. 그리고 건물이나 장소 간 이동을 위한 도로, 다리, 터널 등기반시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이런 기반시설들이 편리하게, 또 효율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건설하는 법을 공부합니다. 그런데 도시나 지역 그리고 국토공간에서 사람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는 앞서 얘기한 건물과 기반 시설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등 도시 전체에 대해 계획하는 것을 전공하는 분야도 필요하겠죠? 이것을 공부하는 곳이 바로 도시공학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도시공학과가 도시, 지역, 국토공간을 계획(planning)하고 그에 따라 건축공학과와 토목공학과에서 건설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죠. 아, 여기에서 말하는 도시란 여러분이 생활하는 땅 위의 모든 지역을 포괄하는 개념이에요. 어느 정도 감이 잡혔나요?

 

그럼 이제 도시공학과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공학과에서 공부하는 분야는 ‘도시계획’, ‘도시설계’, ‘도시교통’, ‘도시환경’으로 총 네 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먼저 ‘도시계획’분야는 신도시를 세우거나 이미 개발된 곳을 개선하기 위해, 그 지역의 조성계획을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게 세우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도시계획을 할 때는 각 지역의 지리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물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살려야 하기 때문에 넓고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을 분석해야 해요. 쉽게 예를 들자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의견을 수렴하여 부족한 점과 좋은 점을 파악할 수 있어요.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학교가 부족하고 녹지가 잘 이루어져 있다는 특성을 파악했다면, 우리가 이 지역을 계획하는데 있어 학교를 더 세우고 이미 잘 이루어진 녹지를 온전히 보전하도록 해야겠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어떤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분석하여 글이나 숫자 등을 사용하여 계획하는 과정이 도시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시설계’라는 분야는 도시를 도면 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분야예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설들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야 가장 효과적이며 또 미적으로도 좋은지를 공부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이나 시설이라도 위치 및 배치에 따라 그 쓰임과 효용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도시설계는 인간의 행태와 미적인 요소를 항상 고려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세 번째 ‘도시교통’은 공간 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교통에 대해 공부하는 분야입니다. 단순히 교통이라고 하면 자동차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만 떠올리는 학생들도 있을텐데, 교통이란 사람이나 화물이 이동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또 사람이나 화물의 이동에 이용되는 자동차, 열차, 배, 비행기 등을 교통수단이라 하고, 교통수단들이 거치거나 머무는 정류장, 역, 항구, 공항 등을 교통시설이라고 하죠. 도시교통에서는 작게는 신호등의 설계에서부터 크게는 도로의 계획까지 교통, 교통수단, 교통시설에 대한 모든 것을 공부해요.


마지막으로 ‘도시환경’ 분야는 각종 도시환경에 관련된 문제들과 그것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분야예요.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물리적인 방법부터 그 과정에서 정부, 시민, 민간기업 등 많은 입장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계획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지를 공부하는 분야랍니다.

 

2) 도시공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을까요?


전국의 대학 중 도시공학과가 있는 학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도시공학과는 수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경쟁력이 분명히 있고, 공부하는 범위가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어느 곳에서나 훌륭히 활동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조정자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는 위의 네 분야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도시의 다양한 측면들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

 

3) 어떤 친구들이 오면 좋을까요?


도시공학과는 공간 상에서 일어나는 사회 전반적인 모든 일들에 대해 굉장히 폭넓게 공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과대학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과학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답니다. 그래서 도시, 지역, 국토 공간 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4) 전공과목이 궁금해요


앞서 얘기했듯이 도시공학과에는 네 가지 분야가 있고, 그에 맞춰 원하는 과목들을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특히 각 분야의 기초적인 공부들은 공통적으로 하게 되는데 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답니다.

 

•도시계획, 국토 및 지역계획, 교통계획, 도시형태 및 역사

 
1.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학과정보 
http://www.adiga.kr/PageLinkAll.do?link=/kcue/ast/eip/eis/inf/sjinf/eipSjinfGnrl.do&p_menu_id=PG-EIP-05101

2.     연세대 입학처, 전공안내 
http://admission.yonsei.ac.kr/seoul/admission/html/campus/majo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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